언제 그리 열심히 했었던 것은 아니지만
적당히 폐쇄적이고
적당히 흥미롭고
적당히 상업적이라 (이건 지양하지만)
다시 시작하기로 했다.
주로 내 얘기를 너무 구구절절 쓰는 것 보다는,
그냥 그날 그날의 일상을 기록한다.
언제 그리 열심히 했었던 것은 아니지만
적당히 폐쇄적이고
적당히 흥미롭고
적당히 상업적이라 (이건 지양하지만)
다시 시작하기로 했다.
주로 내 얘기를 너무 구구절절 쓰는 것 보다는,
그냥 그날 그날의 일상을 기록한다.